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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건 조회 96 회 작성일 21-09-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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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후암동 <일미집>


돈까스, 제육볶음과 더불어 남자 직장인들 사이에서 점심메뉴 BEST 3 에 꼽히는 음식인 감자탕(뼈해장국)을 먹으러 후암동을 찾았다. 후암동에 있는 <일미집>은 개인적으로 감자탕집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이다.


<일미집>은 50년 전통의 감자탕 맛집이다. 지난해 돌아가신 권정숙 사장님의 어머니가 충청도의 한 가정집을 식당 삼아 10년 간 감자탕을 만들어 팔았다고 한다. 그 손맛을 물려받은 권 사장님이 40년 전 이곳 후암동에 가게를 냈으니 50년 전통이 맞다. 그때 그 시절에 그랬던 것처럼 커다란 간판에는 '원조 감자탕'이라는 글씨와 함께 권 사장님의 사진이 들어가 있다. 아마도 '명예를 걸고 진짜 좋은 음식을 만들겠다'는 약속 또는 자부심의 표시가 아닐까싶다.


감자탕의 원조는 전라도 지방으로 알려져 있다. 농사에 꼭 필요한 귀한 소 대신에 돼지를 잡아 그 뼈를 우려낸 국물에 다양한 채소를 넣고 끓인 음식이 전국 각지로 퍼지면서 인기가 높아진 것이다.


전국 수많은 감자탕 집 가운데 내가 일미집을 좋아하는 이유는 특유의 맑고 개운한 국물 맛 때문이다. 이 집은 육수와 돼지 등뼈, 감자, 파, 마늘, 그리고 소량의 고춧가루만으로 국물 맛을 낸다. 여느 감자탕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들깨가루와 시래기, 우거지, 깻잎 등의 야채는 일절 들어가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국물 맛이 걸쭉하고 무거운 건 수입산 고기의 잡내를 가리기 위해 향신료와 조미료를 강하게 쓰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미집은 조미료와 양념을 최소화해서 텁텁한 맛을 없애고 좋은 재료를 쓴다는 자부심을 드러낸다.


보통 2명이 오면 감자탕 소(17,000원)를 주문하면 알맞다. 일미집은 특이하게도 가스 위로 석쇠를 올린 후 그 위로 감자탕 냄비를 올려준다. 감자탕에는 1명당 하나씩 먹을 수 있는 감자 2알, 고기가 실하게 붙어있는 뼈도 넉넉하게 들어있다. 적당히 고기를 건져먹고 라면사리 추가와 다 먹고나서 볶음밥은 필수. 일미집 특유의 깔끔하고 개운한 감자탕은 역시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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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instagram.com/jh__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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