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시회] 미국 뉴욕 Rafael Lozano-Hemmer: A Crack in the Hourglass, An Ongoing COVID-19 Memorial. | Brooklyn Museum | 2022년 1월 17일 ~ 2022년 7월 9일 > 랜선투어

코로나19로 인한 비범한 인명 손실을 어떻게 추모하고 시각화할 수 있을까요? 전 세계적으로 분노가 계속되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미디어 아티스트 라파엘 로자노 헤머 (Rafael Lozano-Hemmer) (1967년 멕시코 시티 출생) 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일시적인 '반기념물' 인 'A Crack in the Hourglass' 로 애도 의식을 중단했다. 이 참여형 예술 작품에서 변형된 로봇 플로터가 모래시계 모래 알갱이를 검은 표면에 침착시켜 코로나19로 인해 잃어버린 이미지를 재현합니다. 각 초상화가 완성되면 표면이 기울어지고 동일한 모래가 다음 초상화로 재활용되어 전염병의 집단적이고 지속적인 성격을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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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예약 가능) 미국 뉴욕 브루클린 미술관 일반 / 패스트트랙 입장권

11,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