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시국 이후에 다녀온 첫 해외여행, 다낭 ] By. Insta @travel_jinji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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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시국 이후에 다녀온 첫 해외여행, 다낭 ]
▶️ 총 경비 1인당 약 80만원
항공권 - 왕복337000원
숙박비 - 3박 1인 숙박비 93120원
바나힐 티켓 ‐ 1인 44870원
바나힐 셔틀 버스 - 9430원
환전 - VND 5,000,000 (약 30만원)
(식비,교통비,쇼핑포함)
▶️ 여행기간
2022.08.29~09.02 (3박 5일)
▶️ 일정
1일차 : 김해공항 > 다낭공항 > TMS 호텔 체크인 > 한시장 금은방 환전 > 포박하이 > 한시장쇼핑 > 콩카페 > 아시아파크 > 헬리오야시장 > 롯데마트 > TMS 호텔
2일차 : 숙소조식 > 바나힐 > 미케비치 > 숙소 > 로열스파 > 벱꾸온 > TMS 호텔
3일차 : 숙소조식 > 숙소 루프탑 수영장 > Centella spa hoian > 시타딘펄 호이안 리조트 > 올드타운 ( 포슈아 > 페이포커피 > 길거리 구경 및 돌아다니기 > 소원배 > 야시장 > bill coffee & tea ) > 시타딘펄 호이안 리조트
4일차 : 숙소조식 > 안방비치 > 숙소 수영장 > 타이태그카페 짐보관 > 해피브래드 > 한시장 쇼핑 > 핑크성당 > 빅씨마트 쇼핑 > 선짜야시장 > 용다리구경 > 쩌비엣 > 타이태크카페 > 다낭공항
5일차 : 다낭공항 > 김해공항
✈ 교통수단
- 다낭은 대중교통이 발달X
- 그랩어플을 깔아서 그랩으로 택시를 부르면 가격도 정확하게 나오고 지도도 볼 수 있으니 그랩추천!
- 다낭 마사지숍에는 픽업드랍서비스가 잘 되어있으니 마사지숍 가지전에 예약 후 픽업까지 컨펌하고 가기
- 다낭에서 호이안으로 넘어갈때는 센텔라스파를 이용했는데 마사지도 잘해주시고 가격도 저렴! 무엇보다 너무 친절하고 웰컴티로 과일을 내주신다는,,
✈ 식문화
- 베트남 음식은 향신료가 엄청 강하지는 않지만 잔잔하게 스며들어있다. 향신료에 예민하다면 여행을 고려해보자.
- 추천해주고 싶은 곳은 벱꾸온과 쩌비엣! 미케비치 주변에 위치한 벱꾸온은 고급레스토랑 느낌으로 깔끔한 느낌이며 반쎄오가 바삭하고 맛있다. 쩌비엣은 한시장 근처로 시원하고 깔끔하고 다양한 메뉴를 가성비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 비추하는곳은 포박하이인데 노상이라서 너무 덥고 위생이,, 베트남을 여러번 다녔지만 포박하이는 비위가 너무 상해서 먹기 힘들었다ㅠ 1호점, 2호점이 있는걸로 아는데 간다면 내부가 있는 지점으로 가세요!
✈숙소 : TMS 호텔 / 시타딘펄 호이안 리조트
- TMS 호텔은 직원의 친절한 서비스와 룸컨디션과 룸크기, 미케비치가 보이는 수영장이 장점이었다. 개인적으로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했다.
- 시타딘펄 호이안 리조트는 딱 수영장 하나만 보고 예약했다. 솔직히 프론트 직원도 너무 불친절했고 룸 컨디션 조식 모두 좋진 않았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에 수영장이 너무 좋았어서 다시 올것같다.
✈ 환전 : 이중환전이 저렴하다고하는데 요즘 달러가 강세라서 그냥 한국돈으로 환전해도 차이가
얼마나지는 않는다. 공항에서 소액환전 후 한시장 근처 금은방에서 환전추천! 그리고 한국돈은 5만원권을 더 높게 쳐주니 5만원권으로 들고가기! SOAN HA 금은방 추천〰
해외여행 가신다면 다낭완전추천
일정표 엑셀파일이나 정보 필요하신 분은 DM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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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facebook.com/groups/travelmenu1/permalink/1715798882118686/